LaTeX의 고통

업계에서 일하려면 TeX(pronounciated as 텍)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article을 작성하는 일이 다반사이다. 그러나 지금까지 아직 학부를 졸업하지 않았고 논문도 없다는 핑계로 배우기를 미루고 있었으나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들이 닥쳐버렸다. 오히려 잘된일인가?

첫번째로 TeX 작업한 것은 Yang-Mills gauge theory에서의 beta function을 background gauge에서 구한 것을 문서화 시키는 것이다. Background gauge는 gauge condition을 잘 잡으면 (f=D*Q 의 형태) effective (quantum) action이 gauge invariance를 가져 field propagator renormalization만으로 coupling renormalization이 되어 beta function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.

Diagrammatic한 방법이야 어렵지 않지만 functional determinant를 직접적으로 구하려고 하니 힘들었다.
Nonabelian에서는 gauge field의 fourth order까지 field strength에 포함되기 때문....

제일 힘든 부분만 캡쳐했음. Using AIP format



by STGen | 2010/03/22 17:41 | 學, the spirit | 트랙백 | 덧글(1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lunarbraze.egloos.com/tb/2567108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즈부리우 at 2010/03/22 19:53
일빠당 후후... 두근두근한뎅.
Commented by STGen at 2010/03/23 09:48
설리! ㅋㅋ
Commented by StarLight at 2010/03/22 20:16
쓰다보면 각종 개인 명령어들이 늘어다고 숙련되다보니 뭔가 작업속도가 빨라지긴 하지면 역시 TeX 는 귀찮죠 ㅠㅠ
Commented by STGen at 2010/03/23 09:48
그런데 문서가 멋지게 나오는거 보면 또 다른거 못쓰겠어요.. ㅋ
Commented by TeX at 2010/03/23 12:03
텍스라고 읽고 싶은데...

이거 수식 때문에 쓰는 거잖아요.

사실 TeX도 수식 표현에는 한계가 있는 거고... 본문 작업은 워드프로세서가 월등하잖아요.

전 수식은 MS 그림판에서 더 이쁘게 잘 만들어 지던데요.
Commented by STGen at 2010/03/23 22:35
수식이 들어가는 내용의 article을 쓸 때 유용한게 아닌가 합니다. 보는 건 개인차고...
Commented by sophie at 2010/03/23 13:48
결국 했구나 ㅋㅋ 행간에 생략된 수많은 노고가 보인다ㅎㅎ
Commented by STGen at 2010/03/23 22:37
ㅋㅋ생략된 적분의 대향연...
Commented by 행인1 at 2010/03/23 14:49
저도 논문 쓸때 TeX 로 는데, 어떤 워드 프로그램도 따라오질 못하죠. 일반 문서말고 이공계에서 출판을 위한 문서를 만들때 이것보다 뛰어난 프로그램은 없습니다. 이건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Editor-Compiler라는게 맞을라나요.
Commented by STGen at 2010/03/23 22:37
네~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.
Commented by HoonKP at 2010/05/01 12:02
이건 무슨 학부도 안 졸업한 녀석이 background field method까지 알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녀석의 블로그였군 ㅎㅎㅎ 역시 니가 짱이다!
Commented by STGen at 2010/05/02 01:31
헉... 이 부끄러운 곳에까지 찾아주시다니 ㅜㅜ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