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20일
원재료에 충실한 정통 나폴리 피자 - 살바토레 쿠오모 더 키친
작년 여름에 오픈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살바토레 쿠오모의 더 키친에 다녀왔습니다.
그렇게 맛있는 피자가 있다고 하니 기대를 가득안고 갔죠.
찾으시는분이 많아서 그런지 저녁 예약은 6시 30분과 8시로만 받으니 참고하시길... 위치는 도산공원입니다.
기대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비와 천둥번개가 작렬 ┐-..... 길도 오랫만에 헤맸습니다 ㅜㅜ
6시 반이었는데 매우 깜깜하네요.
날씨 탓이라 그런지 만석은 아니었습니다만 ㅡㅡa

착석합니다.
5일 쯤 전에 예약해서 그런지 테라스 석으로 주셨지만........
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바람이 안으로 몰아치는데 먹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.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듯.


식전빵입니다.
포카치아와 바게트, 그리고 그리씨니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는 저것들....
그럭저럭 괜찮은 정도네요. 요즘은 식전빵이 맛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이 정도로는 좀.

바로 옆으로 보이는 저 문구... ㄷㄷㄷ
들어가면 가방, 구두 그리고 옷이 무엇으로 만들어져있을지...?

정통 나폴리 식 피자를 구워낸다는 커다란 화로. @_@
이태리 농무부의 <나폴리 피자 8가지 규정>에 의하면,
1. 전기화덕이 금지되고 반드시 장작화덕을 사용해야 한다.
2. 온도는 485℃로 한다.
3. 형태는 둥근 모양이어야 한다.
4. 크러스트 반죽은 반드시 손으로 해야 한다.
5. 크러스트 두께는 2cm이하로 만들어야 한다.
6. 피자의 가운데는 두께가 0.3cm가 넘어서는 안된다.
7. 촉감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쉽게 접을 수 있어야 한다.
8. 토핑은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사용한다.
라는데요... 당연한거 같으면서 은근히 까다롭네요. 브랜드화 시킬려면 이 정도는 돼야죠.
그 중 더 키친에서 가장 유명한 D.O.C. 피자와 프로슈토와 루꼴라 피자를 주문했습니다.

약 20분 정도 뒤에 피자가 나왔습니다.
먼저 D.O.C. 피자 입니다.
무려 세계피자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, 그리고 찬사가 끊이지 않는 바로 그 피자.
물소젖으로 만든 모짜렐라 치즈와 체리토마토, 그리고 바질로 만든 피자입니다.
재료는 매우 심플. 이런 곳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게 진짜 요리겠죠 ㅋ
체리토마토가 달콤한 맛을 냅니다. 신기하네요..
전체적으로 나무랄 데는 없는 맛이지만,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
일단 치즈가 좀 부족했어요.
그리고 너무 비가 많이 온 날인질 습기때문에 피자가 눅눅한 탓이 크지 않았나 하네요.

프로슈토와 루꼴라 피자입니다.
햄의 일종인 프로슈토와 신선하게 씁쓸한(?) 맛을 내는 루꼴라가 가득... 베이스는 토마토입니다.
이 피자는 치즈가 적다는 것에 유의하시길!
위에 재료가 올라가 있어서 적당히 말아서 먹으면 되는데, 이 피자가 물건이네요.
쫀득하고 풍미있는 프로슈토의 맛이 느껴지다가, 루꼴라의 신선한 맛을 보고 마지막으로 토마토 소스로 감싸는 느낌...?
그리고, 도우 자체가 맛있습니다. 쫀득하고 무겁지 않아서 굳!
개성있는 재료가 이렇게 묶이니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ㅜㅜ
좋은 재료와 기본기는 역시 맛있는 음식을 이끌어내는.... 기본기!

크기는 작지 않습니다. 음... 그래도 남자 2명이 2판을 사이좋게 나눠먹은 정도... ㅋㅋ
조각 별로....
D.O.C.
탄 자국은 나폴리 피자의 특징이라고 하네요. 믿거나 말거나 ㅋ
탄거 싫어하시는 분은 취향이 아닐지도...

Prosciutto e rucola
살짝 파마산 치즈가루도 올려져있네요.


날씨 좋은 날에 간다면 더 괜찮은 음식과 좋은 풍경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인 듯 합니다.
피자가 유명한 곳이라 피자만 주문했었는데, 다음 번에는 파스타나 메인도 한 번 먹어보러 가고 싶네요~
그렇게 맛있는 피자가 있다고 하니 기대를 가득안고 갔죠.
찾으시는분이 많아서 그런지 저녁 예약은 6시 30분과 8시로만 받으니 참고하시길... 위치는 도산공원입니다.
기대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비와 천둥번개가 작렬 ┐-..... 길도 오랫만에 헤맸습니다 ㅜㅜ
6시 반이었는데 매우 깜깜하네요.
날씨 탓이라 그런지 만석은 아니었습니다만 ㅡㅡa

착석합니다.
5일 쯤 전에 예약해서 그런지 테라스 석으로 주셨지만........
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바람이 안으로 몰아치는데 먹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.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듯.


식전빵입니다.
포카치아와 바게트, 그리고 그리씨니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는 저것들....
그럭저럭 괜찮은 정도네요. 요즘은 식전빵이 맛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이 정도로는 좀.

바로 옆으로 보이는 저 문구... ㄷㄷㄷ
들어가면 가방, 구두 그리고 옷이 무엇으로 만들어져있을지...?

정통 나폴리 식 피자를 구워낸다는 커다란 화로. @_@
이태리 농무부의 <나폴리 피자 8가지 규정>에 의하면,
1. 전기화덕이 금지되고 반드시 장작화덕을 사용해야 한다.
2. 온도는 485℃로 한다.
3. 형태는 둥근 모양이어야 한다.
4. 크러스트 반죽은 반드시 손으로 해야 한다.
5. 크러스트 두께는 2cm이하로 만들어야 한다.
6. 피자의 가운데는 두께가 0.3cm가 넘어서는 안된다.
7. 촉감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쉽게 접을 수 있어야 한다.
8. 토핑은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사용한다.
라는데요... 당연한거 같으면서 은근히 까다롭네요. 브랜드화 시킬려면 이 정도는 돼야죠.
그 중 더 키친에서 가장 유명한 D.O.C. 피자와 프로슈토와 루꼴라 피자를 주문했습니다.

약 20분 정도 뒤에 피자가 나왔습니다.
먼저 D.O.C. 피자 입니다.
무려 세계피자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, 그리고 찬사가 끊이지 않는 바로 그 피자.
물소젖으로 만든 모짜렐라 치즈와 체리토마토, 그리고 바질로 만든 피자입니다.
재료는 매우 심플. 이런 곳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게 진짜 요리겠죠 ㅋ
체리토마토가 달콤한 맛을 냅니다. 신기하네요..
전체적으로 나무랄 데는 없는 맛이지만,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
일단 치즈가 좀 부족했어요.
그리고 너무 비가 많이 온 날인질 습기때문에 피자가 눅눅한 탓이 크지 않았나 하네요.

프로슈토와 루꼴라 피자입니다.
햄의 일종인 프로슈토와 신선하게 씁쓸한(?) 맛을 내는 루꼴라가 가득... 베이스는 토마토입니다.
이 피자는 치즈가 적다는 것에 유의하시길!
위에 재료가 올라가 있어서 적당히 말아서 먹으면 되는데, 이 피자가 물건이네요.
쫀득하고 풍미있는 프로슈토의 맛이 느껴지다가, 루꼴라의 신선한 맛을 보고 마지막으로 토마토 소스로 감싸는 느낌...?
그리고, 도우 자체가 맛있습니다. 쫀득하고 무겁지 않아서 굳!
개성있는 재료가 이렇게 묶이니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ㅜㅜ
좋은 재료와 기본기는 역시 맛있는 음식을 이끌어내는.... 기본기!

크기는 작지 않습니다. 음... 그래도 남자 2명이 2판을 사이좋게 나눠먹은 정도... ㅋㅋ
조각 별로....
D.O.C.
탄 자국은 나폴리 피자의 특징이라고 하네요. 믿거나 말거나 ㅋ
탄거 싫어하시는 분은 취향이 아닐지도...

Prosciutto e rucola
살짝 파마산 치즈가루도 올려져있네요.


날씨 좋은 날에 간다면 더 괜찮은 음식과 좋은 풍경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인 듯 합니다.
피자가 유명한 곳이라 피자만 주문했었는데, 다음 번에는 파스타나 메인도 한 번 먹어보러 가고 싶네요~
# by | 2009/10/20 15:30 | 食, the pleasure | 트랙백 | 핑백(2)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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